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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프롬엉클’ 헨리 카빌, 근육질 몸매 과시

‘맨프롬엉클’ 헨리 카빌, 근육질 몸매 과시

기사승인 2019. 05. 07.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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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헨리 카빌의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헨리 카빌 SNS
영화 '맨프롬엉클'의 출연배우 헨리 카빌이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최근 헨리 카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육질 몸매가 드러난 전신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사진 속에서 다부진 근육질 몸매를 드러낸 채 어딘가를 응시하며 미소짓고 있다.


특히 헬스장에서 몸 만들기에 여념없는 그의 캐주얼한 패션이 눈길을 끈다.


한편 7일 헨리 카빌이 출연한 영화 '맨프롬엉클'이 관심을 끌고있다.


'맨프롬엉클'은 냉전시대, 미스터리한 범죄조직에 맞서기 위해 한 팀이 된 미국 CIA 특급 요원과 소련 KGB 최정예 요원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핵폭탄으로 세상을 위협하는 국제범죄조직에 맞선 스타일리시한 활약극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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