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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연, 국토지리정보원과 공간정보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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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연, 국토지리정보원과 공간정보 위한 업무협약 체결

최중현 기자 | 기사승인 2019. 05. 1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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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 협약체결 사진
15일 한국건설기술연구완과 국토지리정보원이 국가공간정보 기술 및 산업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유기윤 국토지리정보원 원장(왼쪽)과 한승헌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원장(오른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공 = 건설연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15일 국토지리정보원과 국가 공간정보 기술 및 산업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간정보는 스마트 건설과 자율주행차량용 도로기술 개발 등을 위해 정밀한 정보 확보와 활용이 필수적이다. 건설분야 유일한 정부출연연구기관인 건설연과 국가 공간정보 구축 및 관리기관인 국토원이 국가 공간정보 기술 및 산업 발전을 위해 손을 잡은 이유다.

국토원의 정밀도로지도 제작 장비인 이동형측량시스템(MMS)을 건설연의 ‘SOC실증연구센터’를 활용해 검증하는 등 연구인프라를 공동 활용한다. 스마트 건설 산업 발전에 선행되어야 할 측량제도 개선 방안 구축도 공조할 예정이다.

국토원이 2020년부터 운영 예정인 국토관측전용위성에서 취득할 공간정보의 활용을 협력한다. 또한 지하시설물 및 노후시설물 관리에 필요한 공간정보 활용, 스마트시티·공간 디지털 트윈 기술 개발 등 신산업, 신기술 분야를 적극 발굴하고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한승헌 건설연 원장은 “건설산업 고도화에 정밀 공간정보의 확보와 활용은 필수적”이라며 “양 기관 협력을 통해 국가 공간정보 기술 발전은 물론 건설산업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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