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아모레퍼시픽그룹, 동남아 디지털 사업 역량 강화한다

아모레퍼시픽그룹, 동남아 디지털 사업 역량 강화한다

이지훈 기자 | 기사승인 2019. 05. 16. 09:38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15일 라자다 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MOU 체결
아모레퍼시픽
안세홍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왼쪽)와 피에르 포이그넌트 라자다 그룹 CEO가 지난 15일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MOU에 서명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제공=아모레퍼시픽그룹
아모레퍼시픽그룹이 라자다 그룹의 e커머스 네트워크를 활용해 동남아시아에서 디지털 사업 역량을 강화한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지난 15일 서울시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안세홍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와 피에르 포이그넌트 라자다 그룹 CEO가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신규 브랜드 론칭, 온·오프라인 유통을 연계한 신유통 사업 발굴, 데이터를 활용한 혁신적인 마케팅 활동 등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또 지식재산권 보호를 통해 라자다 e커머스 내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해나가기로 했다.

이를 계기로 아모레퍼시픽그룹은 라자다 그룹의 광범위한 e커머스 네트워크를 활용해 동남아시아에서 디지털 사업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아세안 고객에게 아시안 뷰티의 가치를 담은 혁신적인 제품과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해 아세안 뷰티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다질 계획이다.

안 대표이사는 “이번 MOU가 아모레퍼시픽그룹과 라자다 그룹이 동남아시아 뷰티 시장에서 윈윈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세안 고객들을 위한 유통 채널 확대와 고객 경험 혁신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싱가포르·태국·베트남 등 아세안 시장에서 라자다 그룹의 디지털 유통 플랫폼을 통해 라네즈와 이니스프리, 에뛰드의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