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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박영선, 단짝 박선희와 감동의 재회 “이제 같이 살자”

모델 박영선, 단짝 박선희와 감동의 재회 “이제 같이 살자”

방정훈 기자 | 기사승인 2019. 05. 26.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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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는 사랑을 싣고’ 방송화면 /KBS1
모델 박영선이 단짝 박선희을 찾아 진한 재회를 나눴다.

26일 재방송된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90년대 톱 모델이었던 박영선이 그리운 단짝 박선희를 찾아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박영선은 “미국 생활을 마치고 한국에 들어왔는데 친구가 없어졌다”며 밝혔다.

이후 박영선은 MC 김용만, 윤정수와 모델 활동을 했던 당시 추억의 장소들을 다니며 이야기를 나눴다.

국제복장학원 차밍스쿨을 간 박영선은 “예나 지금이나 모델의 기본은 워킹”이라며 변함없이 우아한 워킹을 뽐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고 앙드레김의 뮤즈로 유명한 박영선은 “앙드레김 선생님이 그립다”며 “칠갑산도 기억에 많이 남는다”고 전했다.

제작진이 모델협회를 통해 찾은 박선희의 소재지는 삼성동의 어느 엔터테인먼트 회사 앞이었다.

이곳을 방문해 “선희 언니”를 찾은 박영선은 박선희를 보자마자 와락 끌어안았다

25년 만에 재회한 두 사람은 왈칵 눈물을 쏟았다.

박선희는 “찾아줘서 고마워”라며 “이제 언니랑 살자”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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