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퍼스트데이’, 최대 10만원 할인에 무료배송 등 ‘역대급 행사’

/티몬

티몬이 오늘 총 물량 1800만개에 달하는 상품을 특가로 판매하는 ‘퍼스트데이’를 진행한다.

티몬은 먼저 1일 자정 ‘리바트 뉴 프렌즈 드레스룸 1800블라인드장(130개)’을 47% 할인해 9만9000원에 판매하는 것을 시작으로 하이난 5일 여행 패키지(460매)도 21만9000원에 판다.

이어 △오전 11시 프라다 사피아노 스퀘어 숄더백(80개·99만원) △오후 6시 폴로 키즈 티셔츠(100개·4900원) △오후 9시 삼성 75인치 UHD TV(10대·149만원)를 판매한다.

아울러 티몬 적립금으로 구매할 수 있는 ‘1원 특가딜’도 진행한다. 이날 자정부터 △차량용 디퓨저(6ml, 100개)를 시작으로 △머지포인트 1000원권(수량 무제한) △미니 핸디선풍기(HF-309, 100개) △양구 메론(500~700g, 100개) △르샵 선글라스(100개) △쿠비녹스 식품건조기(FD-23M5, 10대) 등 140여개 인기 상품을 ‘단독 1원’에 선보인다.

또한 △최대 10만원 퍼스트데이 할인쿠폰 △3대 카드사전용 5000원 할인 쿠폰 △최대 555원 적립금 △전상품 무료배송 등의 이벤트를 함께 시행한다.

한편 퍼스트데이 딜 적용 상품은 1500여개이며 총 물량은 1800만개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