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브랜드 골프 ‘스핀스쿨‘ 통해 쇼트게임 고민 해결

기사승인 2019. 06. 09.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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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브랜드 스핀스쿨 던롭
클리브랜드 RTX4 스핀 스쿨 참가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던롭
던롭스포츠코리아의 전통 웨지명가 클리브랜드 골프가 쇼트게임 실력 향상을 꾀하는 골퍼들을 대상으로 ‘RTX 4 스핀스쿨’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

쇼트게임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연구에서 출발한 클리브랜드 골프는 588웨지를 시작으로 RTX4웨지에 이르기까지 최고의 웨지 전문브랜드로 인정받아왔다. 쇼트게임 선구자로서 쇼트게임이 고민인 골퍼를 위해 마련한 쇼트게임 마스터 프로젝트가 ‘RTX 4 스핀스쿨’이다.

‘RTX 4 스핀스쿨’은 연중 진행되는 프로젝트다. 4월 27일 첫 행사를 시작으로 10월 26일까지 총 6번 진행된다. 유명 레슨 프로가 참여해 소수의 참가자 대상으로 3시간 동안 집중 진행되는 밀착레슨을 통해 쇼트게임의 부족한 점을 완벽히 마스터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1·2기에 ‘RTX 4 스핀스쿨’에 참가한 고객들은 TV에서 보던 유명골퍼의 레슨을 직접 받아보고 만족감을 느꼈다는 게 던롭 측의 설명이다. 3기를 거쳐 8~10월에는 4기부터 6기까지 ‘RTX 4 스핀스쿨’이 계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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