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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별도법인과 연결자회사 고른 성장세…목표가↑”

“대림산업, 별도법인과 연결자회사 고른 성장세…목표가↑”

최서윤 기자 | 기사승인 2019. 06. 13.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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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13일 대림산업에 대해 구조적인 개선으로 실적을 상향했고 주주 친화적인 정책에 대한 기대감도 큰 상태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2만원에서 13만50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NH투자증권은 대림산업의 2019년 별도기준 매출을 7조5014억원(-18.5% y-y), 영업이익을 6802억원(+12.8% y-y)으로 추정했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저마진 프로젝트들이 종료되면서 원가율이 개선되고 하반기 자체사업 준공 분이 이익에 반영되기 때문”이라며 “작년부터 계속된 의미 있는 재무구조 개선으로 민간 참여형 사업이 적극적으로 추진될 경우 타 건설업체들보다 유리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연결 자회사 삼호(지분 72%)는 1분기 매출 3048억원(+87.6% y-y), 영업이익 358억원(+282.0% y-y)을 기록했다. 이 연구원은 주택부문에서 올해 오션테라스(2236억원), 구미금오파크(1983억원), 대전법동(1776억원), 온수역(1709억원) 등주택도급사업이 매출에 반영될 것으로 전망했다.

배당금 기대감도 크다. 대림산업은 2018년 주당배당금(DPS)을 1700원(+70% y-y) 지급했다. 배당성향(우선주포함)은 연결기준 10.2% 수준에 그쳤다. 이 연구원은 “2019년 지배지분순이익은 7189억원(+11.2% y-y)으로 추정된다”며 “작년과 유사한 배당성향을 감안해도 DPS는1900원(배당수익률 1.6%)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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