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한 후원군’ 오스틴제약 얻은 조아연의 특별한 성적들

정재호 기자 | 기사승인 2019. 06. 13. 10:5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조아연 오스틴제약 스포츠인텔리전스그룹
수퍼 루키 조아연이 오스틴제악이라는 든든한 후원사를 얻었다. 사진=스포츠인텔리전스그룹
대형신인 조아연(19)이 바이오스마트그룹 계열사인 오스틴제약의 후원을 받는다. 2019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렌터카 여자 오픈 우승자인 조아연이 오스틴제약과 최근 서브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조아연은 2018년 세계 아마추어 팀 챔피언십 개인전 1위 자격으로 KLPGA 투어 정회원 자격을 획득했다. 이어 2018년 11월 개최된 2019년 KLPGA 시드 순위전에서 수석 합격하면서 정규 투어에 화려하게 입성한 뒤 국내 개막전이던 롯데렌터카 여자 오픈을 통해 단숨에 정상을 정복해 수퍼 루키의 탄생을 알렸다.

조아연은 2019년 첫 목표인 신인왕 포인트에서 1096점으로 1위를 달리며 순항하고 있다. 802점으로 2위인 이승연(21)과는 294점이나 차이가 난다. 올 시즌 출전한 KLPGA 정규 투어의 모든 대회에서 컷 통과를 한 덕분이다.

이밖에 시즌 상금 부문에서 2억4462만4058원을 누적해 6위를 달리고 있고 대상 포인트에서는 184점(3위)로 3승의 최혜진(20) 등과 끝까지 접전이 예상된다.

모든 선수들이 가장 탐내는 평균타수 부문은 2위다. 평균 70.4286타인 조아연은 70.3103타로 1위인 최혜진과 엎치락뒤치락하고 있다. 평균타수는 꾸준함의 상징이라는 점에서 올 시즌 신인 조아연이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를 상징적으로 나타내주는 기록으로 평가된다.

제23회 한국프로골프(KPGA) 시니어 선수권대회와 KPGA 심대식을 후원하고 있는 오스틴제약의 브랜드 홍보대사를 맡게 된 조아연은 “서브 스폰서 후원을 결정해 주신 오스틴제약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매 경기 최선을 다해 더욱 나은 경기력으로 후원사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