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지니뮤직, 접속 오류 관련 “배상 계획은 없어”

지니뮤직, 접속 오류 관련 “배상 계획은 없어”

기사승인 2019. 06. 14. 16:2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clip20190614162546
/지니뮤직
온라인 음원사이트 지니뮤직 이용자들이 14일 한 때 서비스 접속 오류로 인해 이용에 불편을 겪었다. 하지만 업체는 배상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SNS에는 지니뮤직에 접속이 되지 않는다는 누리꾼들의 불만이 빗발쳤다.

이에 지니뮤직 측은 동아닷컴과 통화에서 “일시적으로 오류가 발생했지만, 현재는 복구돼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배상에 대해서는 “일시적으로 발생한 오류이기 때문에 계획하고 있지 않다”고 언급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