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정 | 0 | 한국감정평가사협회가 14일 전북 위도군 위도중·고에서 2019년 감동교실을 운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제공 = 감정평가사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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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14일 오후 1시반 전북 부안군 위도면에 위치한 위도중·고등학교를 시작으로 ‘2019 감동교실’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감동교실은 감정평가사와 동행하는 감정평가 교실이다. 행사에서는 △감정평가사 직업 체험 교육 △부동산경제 교육 △부동산문화 교육 등의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김순구 감정평가사협회장은 “진로체험과 교육기회가 부족한 도서지역 학생들이 감동교실을 통해 꿈과 희망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