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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삼척 앞바다 표류 북한 어선 귀순의사 여부에 “조사·협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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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삼척 앞바다 표류 북한 어선 귀순의사 여부에 “조사·협의 중”

조재형 기자 | 기사승인 2019. 06. 17.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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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식량지원, WFP와 실무협의 진행 중"
아프리카돼지열병 남북 협력, 북측 무반응
개성공단 기업인 방북 일정 "계속 협의 중"
개성공단 기업인 방북승인, 국제기구를 통한 대북지원 공여 추진 발표
이상민 통일부 대변인./연합
통일부는 17일 최근 강원도 삼척항 인근에서 발견된 북한 어선 1척에 타고 있던 어민들의 귀순 의사 여부에 대해 “관계기관에서 조사·협의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상민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사와 관계기관 협의 절차가 계속 진행 중이라 지금 확인해 줄 내용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해당 어선은 15일 오전 6시 50분께 삼척항 인근 바다에서 조업 중이던 우리 어선에 발견돼 관계 당국에 신고됐다.

관계 당국의 합동 심문 과정에서 일부 북한 어민은 귀순 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변인은 대북 식량 지원의 구체적 방안과 관련해선 “세계식량계획(WFP)을 통해 식량지원 문제에 관해 검토를 계속해 나가고 있다”며 “실무적 협의가 계속 진행 중”이라며 기존의 입장을 재차 밝혔다.

6월 말 한·미정상회담 이전 남북정상회담 개최와 관련해 이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도 한·미정상회담 이전에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면서 “남북정상회담이 조기에 개최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북한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을 위한 남북 간 협력 의사 타진에 대해선 “북측으로부터 특별한 반응을 아직 얻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개성공단 기업인 방북 일정 관련해서도 이 대변인은 “(북측과) 계속 협의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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