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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방송된 화요일 예능 tvN '물오른 식탁'에서는 '안다르'의 신애련 대표가 출연했다.
이날 MC 신현준은 직접 만든 매실청을 이용한 음료를 준비해 관심을 모았다.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의 신 대표는 등장후 앳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 대표는 "작년에 출산을 해 아이가 14개월"이라며 스물 여덟 나이가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이상민은 "매출이 400억이라고 하니 말을 놓을 수가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신애련은 “저 같은 경우 딸은 먹이고 저는 안 먹거나 배고프면 야식을 먹는다”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