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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제이쓴 부부, 주문도에 고립…오후 2시 이후 모든 배 끊겨

홍현희·제이쓴 부부, 주문도에 고립…오후 2시 이후 모든 배 끊겨

기사승인 2019. 06. 25.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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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제이쓴 부부, 주문도에 고립 /TV조선
홍현희·제이쓴 부부 주문도에 고립됐다.

25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홍현희·제이쓴 부부의 주문도 먹방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홍현희는 ‘한국인의 밥상’을 보다 백합을 먹기 위해 주문도에 방문했다.

결국, 두 사람은 백합을 맛있게 흡입하며 “시간만 되면 한 접시 더 먹고 가는 건데”라며 아쉬워했다.

이후 두 사람은 대합실에 갔지만 닫혀 있었다. 알고 보니 오후 2시에 배가 모두 끊기는 것.

졸지에 주문도에 갇히게 된 홍현희와 제이쓴은 당황스러운 상황에 서로를 탓하며 험악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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