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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벨로드롬 달굴 ‘빅 이벤트’ 풍성

경륜, 벨로드롬 달굴 ‘빅 이벤트’ 풍성

김성환 기자 | 기사승인 2019. 06. 27.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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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광명서 '왕중왕전' 개막
내달 12일에는 부산서 '제1회 부산광역시장배 대상경륜’
캡처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 제공
벨로드롬을 달굴 경륜 ‘빅 이벤트’가 2주 간격으로 펼쳐진다. 벨로드롬에서 가장 핫한 선수들이 모습을 나타내는 만큼 매 경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가 이어질 전망이다.

상반기 최고 권위 대회인 서울올림픽 30주년 기념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 경륜(왕중왕전)이 29일부터 7월 1일까지 경기도 광명 스피돔에서 개최된다. 왕중왕전은 연말에 열리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와 더불어 경륜 최고의 축제로 꼽히는 대회다. 상반기 성적 우수자만 출전하는 ‘올스타전’의 성격을 띤다.

가장 관심이 쏠리는 특선급의 경우 경륜을 대표하는 ‘슈퍼특선 5인방’과 이들을 맹추격 중인 신예 및 베테랑이 총 출동한다. ‘경륜 황제’ 정종진과 ‘철옹성’을 자랑하던 수도권의 위상이 예전 같지 않은 가운데 혼전 양상이 될 전망이다. 황인혁과 성낙송의 선전, 수도권 과 경남, 충청권의 대결 구도가 관심사다.

왕중왕전에 이어 스포원이 주관하는 제1회 부산광역시장배 대상경륜이 7월 12일부터 14일까지 펼쳐진다. 선수 선발과 상금, 경품까지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광명과 창원에 교차 수신도 진행될 예정이다.

대진 방식은 1일차 독립 대전. 2, 3일차 예선과 결승으로 이뤄지는데 자체 경주 포함 총 20개 경주 중 가장 핫한 특선 대상 세 경주가 금 토 광명 9, 10, 11경주로 일요일은 14, 15, 16경주로 전국 교차투표로 진행된다.

500만원 상당의 국민관광상품권을 비롯해 냉장고, TV, 건조기, 스타일러 등을 증정하는 경품 행사가 마련된다. 애널리스트 초청 경기 설명회, 특선급 선수들과의 만남 등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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