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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5ㆍ박성현, 손베리 크릭 클래식 1R 선두권 형성

정재호 기자 | 기사승인 2019. 07. 05.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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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사진=AFP연합뉴스
베테랑 이정은(31)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진출 후 첫 우승 가능성을 열었다. 세계 랭킹 1위로 복귀한 박성현도 시즌 3번째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

이정은은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오나이다의 손베리 크릭(파72·6646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손베리 크릭 클래식(총상금 200만달러)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7개 등으로 9언더파 63타를 쳤다. 이날 무려 10타를 줄인 류위에 1타 뒤진 공동 2위다.

이정은의 63타는 2015년 LPGA 데뷔 이후 자신의 한 라운드 최저타 기록이다. 지난 2017년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 2라운드의 64타를 뛰어넘었다.

루키 이정은6와 동명이인인 이정은은 30대 베테랑이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등록 번호로는 이날 선두인 이정은이 이정은5이다. 이정은6은 1언더파 71타로 공동 80위권에 위치했다.

2015년 LPGA 투어에 뛰어든 이정은은 우승 없이 2017년 숍라이트 클래식에서 기록한 공동 3위가 최고 성적이다.

박성현과 양희영도 선두권 경쟁에 뛰어들었다. 양희영은 8언더파 64타로 공동 4위, 박성현은 7언더파 65타로 공동 12위에 올랐다. 반면 기대를 모았던 디펜딩 챔피언 김세영은 공동 40위권(3언더파 69타)으로 다소 부진한 출발을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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