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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고성 해안서 북한 목선 발견…확인조치 중”

군 “고성 해안서 북한 목선 발견…확인조치 중”

우성민 기자 | 기사승인 2019. 07. 12.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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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원 없는채 해안으로부터 30m 떨어진 지점서 발견
국방부, '북한 목선 정부합동조사 결과' 발표<YONHAP NO-4362>
지난달 15일 삼척항에 입항했던 북한 소형 목선./제공=국방부
선원이 타고 있지 않은 북한 목선이 강원도 고성에서 발견돼 군이 확인에 나섰다.

합동참모본부는 12일 오전 10시 37분께 강원도 고성군 거진 1리 해안가에서 북한 소형목선이 발견돼 확인조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목선은 해안으로부터 30m 가량 떨어진 지점에서 해경에 의해 발견됐다. 당시 목선 안에는 선원이 타고 있지 않았다.

목선 갑판 위에는 그물이 소량 발견됐으며 동력장치는 없고 거의 침수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해군이 파악한 작전기상 파고는 1.5m~2.5m였고 목선의 크기는 길이 약 9.74m, 폭 2.5m, 높이 1.3m라고 합참은 전했다.

군 당국은 이 목선이 침수된 흔적 등으로 미뤄 일단 대공 용의점은 없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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