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2] 하이마트에 마련된 파세코 냉방 특별존 | 0 | 하이마트에 마련된 파세코 냉방 특별존/사진=파세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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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세코는 롯데하이마트 전국 40개 매장에서 ‘창문형 에어컨’을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은 실외기 없이 쓸 수 있어 전세, 원룸형 가구에 거주하는 소비자들의 수요가 높다. 파세코는 롯데하이마트 매장 내에 ‘파세코 냉방 특별존’을 마련해 제품 설치 방법을 안내할 계획이다. 특별존에선 파세코의 BLDC 써큘레이터도 체험할 수 있다.
파세코 마케팅 관계자는 “홈쇼핑에서 매진 행렬을 이어가며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창문형 에어컨을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접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채널에서도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며 “전국 유통 채널망 확대와 서비스 강화에 힘쓸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파세코는 지난 6~7일 홈쇼핑 매출 40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