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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하 여파…시중은행들도 수신금리 내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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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하 여파…시중은행들도 수신금리 내릴 듯

임초롱 기자 | 기사승인 2019. 07. 2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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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7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하면서 시중은행들도 예·적금 금리도 하향조정할 것으로 보인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시중은행들은 수신상품 금리를 0.1~0.3%포인트가량 인하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국민·농협·신한·우리·하나은행 등 5대은행의 예·적금 금리는 2%대를 찾기 어려운 상황이다. 여기서 추가로 인하하게 된다면 1%대 금리 시대가 본격 개막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신한은행의 ‘쏠편한 정기예금’은 기본금리 1.6%에 우대금리 0.11%포인트, 국민은행의 ‘국민수퍼정기예금’은 기본금리 1.65%에 우대 0.3%포인트 등 2%를 넘기지 않고 있다. 그나마 우리은행의 ‘위비 슈퍼 주거래 정기예금’이 기본 1.90%에 최고 2.40%의 이자를, 하나은행도 ‘N플러스 정기예금’을 통해 기본 1.80%에 최대 2.10%의 이자를 주고 있다.

적금상품의 경우 기본금리가 최대 2.2%지만 별반 차이가 없다. 신한은행 ‘신한스마트 적금’이 기본금리 2.2%에 별도 우대금리는 없이 운영중이다. 국민은행의 ‘KB맑은하늘적금’은 기본 1.9%에 0.8%포인트 우대금리를, 우리은행의 ‘위비 슈퍼 주거래 정기적금2’도 기본 금리 1.40%에다가 최고 2.70%까지 주고 있다.

한편 지난해 11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0.25%포인트를 올렸을 당시 일부 은행들은 수신금리를 0.30%포인트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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