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아침이 좋다’ 이승현 아나운서, 훈남 남편과 함께한 달달한 근황

/이승현 아나운서 SNS

KBS2 '생방송 아침이 좋다'의 이승현 아나운서가 남편과의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22일 이승현 아나운서는 인스타그램에 남편과 찍은 투샷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이 아나운서는 훈훈한 이목구비를 드러낸 남편과 차량 안에서 다정한 셀피를 남겼다.

특히 두 사람은 해맑은 미소로 보는이들까지 웃음짓게 만들어 눈길을 끈다.

한편 23일 KBS2 '생방송 아침이 좋다'가 실시간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