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애♥’ 박서원 근황 눈길…아이 감싸 안고 코뽀뽀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가 SNS에 게재한 사진. /박서원 대표 인스타그램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와 그의 아내 조수애 JTBC 전 아나운서가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2일 박서원 대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손으로 아이를 감싸 안은 채 코를 맞대고 있는 박 대표와 그의 옆에서 살짝 얼굴을 보인 조 전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아기는 두 사람의 자녀로 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결혼했으며, 지난달 출산 소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