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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교회협의회 방문한 이인영 “민주주의·인권에 소금과 빛 역할”

기독교교회협의회 방문한 이인영 “민주주의·인권에 소금과 빛 역할”

임유진 기자 | 기사승인 2019. 07. 24.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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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왼쪽)가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에 있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이홍정 총무를 예방해 대화하고 있다./연합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4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를 찾아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 철회를 위해 NCCK가 일본 기독교계, 시민사회와 공동으로 입장을 내주고 애써주신 것에 감사하다”고 사의를 표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이홍정 목사를 예방했다. 이 원내대표가 종교계 인사를 만난 것은 지난 11일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 후 두 번째다.

이 원내대표는 “오랜 시간 우리 사회에서 민주주의와 인권에 소금과 빛 같은 역할을 하고 평화와 민족적 화해를 위해 애써주시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끊임없는 사랑의 물결 역할에 감사하고 존경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좋은 지혜와 충고를 주시면 잘 받아서 정치권에 돌아가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에 이 목사는 “세월호 사건으로 비롯된 생명 안전에 대한 가치와 과제, 촛불 시민혁명이 부여한 주권재민의 가치에 대한 선포,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의 세 지향점과 과제는 정부와 시민사회가 함께 견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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