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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종방한 MBC '검법남녀 시즌2'와 관련해 노 감독은 "검법남녀는 참여한 모든이들에게 자부심이었다”며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한층 더 레벨업된 시즌물로 조만간 찾아뵐수 있기를 고대하며 아쉬움과 섭섭함이 묻어있는 현장을 잠시 떠난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칭찬일색으로 성원해주신 많은 애청자분들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검법남녀 시즌2'는 까칠법의학자, 열혈신참검사, 베테랑검사의 돌아온 리얼공조 수사물로 매주 월,화 밤 8시 55분에 방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