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검법남녀 시즌3’ 기대감↑…노도철 감독 “조만간 찾아뵐 수 있기를 고대”

‘검법남녀 시즌3’ 기대감↑…노도철 감독 “조만간 찾아뵐 수 있기를 고대”

기사승인 2019. 07. 29. 22:3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MBC
MBC '검법남녀 시즌2'가 종방한 가운데 노도철 감독이 시즌3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발언으로 눈길을 끈다.

29일 종방한 MBC '검법남녀 시즌2'와 관련해 노 감독은 "검법남녀는 참여한 모든이들에게 자부심이었다”며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한층 더 레벨업된 시즌물로 조만간 찾아뵐수 있기를 고대하며 아쉬움과 섭섭함이 묻어있는 현장을 잠시 떠난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칭찬일색으로 성원해주신 많은 애청자분들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검법남녀 시즌2'는 까칠법의학자, 열혈신참검사, 베테랑검사의 돌아온 리얼공조 수사물로 매주 월,화 밤 8시 55분에 방송됐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