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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베일리 어게인' 포스터. /네이버 영화 |
영화 '베일리 어게인'이 7일 채널 스크린에서 오후 2시15분부터 재방영됐다.
이날 방영된 '베일리 어게인'은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소년 이든의 반려견 '베일리'가 환생을 통해 네 번의 견생을 사는 이야기를 담았다.
라세 할스트롬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배우 데니스 퀘이든, K.J 아파, 브라이스 게이사르가 출연했다. 베일리의 목소리 연기는 조시 게드가 맡았다.
해당 영화는 누적 관객 수 9만3801명, 네이버 관람객 평점 9.40점을 기록했다.
한편 '베일리 어게인' 후속작 영화 '안녕 베일리'는 내달 5일 개봉한다. 가수 겸 배우 헨리가 주인공의 친구 역으로 출연한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