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동서발전, 中企와 국산화 기술개발 확대 위한 경영진 간담회 개최
2019. 11. 13 (수)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15.6℃

도쿄 13.3℃

베이징 13.9℃

자카르타 27.8℃

동서발전, 中企와 국산화 기술개발 확대 위한 경영진 간담회 개최

김병훈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20. 15:3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1
권오철 한국동서발전 기술본부장(뒷줄 왼쪽에서 3번째)과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20일 오후 한국동서발전 본사에서 경영진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제공 = 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은 발전부품 국산화 기술개발 과제를 추진 중인 25개 중소기업과 함께 경영진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오후 한국동서발전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서는 국산화 개발이 가능한 발전부품 발굴 및 선정, 기술개발 제품에 대한 판로개척, 진입장벽 제거 및 현장실증 제공 등 기업의 현실적인 문제점에 대한 의견 공유와 해결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아울러 간담회에 참여한 중소기업 중 동서발전과 함께 국산화 기술개발에 성공한 2개 기업이 성공 사례를 발표했다.

성일터빈은 ‘가스터빈 저NOx형 연소기 부품(Transition Piece)’ 개발, 진영티비엑스는 ‘Gas Turbine 압축기 Blade 역설계’ 개발을 통해 한국동서발전을 대상으로 각 15억6000만원, 10억2000만원 등 총 25억원 가량의 판매 실적을 거뒀으며 동서발전은 관련 국산화 제품을 지속적으로 구매할 계획이다.

권오철 한국동서발전 기술본부장은 “국산화 기술개발을 할 수 있는 소재나 부품을 선별하고 발굴하는 데에는 동서발전과 중소협력기업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협력중소기업이 발전부품 국산화 기술개발에 앞장서서 노력하는 만큼 동서발전도 관련 국기업에게 판로를 보장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여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