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풀무원, 불향 살린 ‘황금밥알 200℃ 볶음밥’ 2종

풀무원, 불향 살린 ‘황금밥알 200℃ 볶음밥’ 2종

기사승인 2019. 08. 23. 09:1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사진1] 고슬고슬 계란코팅 '황금밥알 200℃  볶음밥' 2종 출시
풀무원식품은 고슬고슬한 밥알에 불향을 담은 ‘황금밥알 200℃ 볶음밥’ 2종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제품은 전문점 방식대로 웍에 기름을 두르고 밥·계란 등 재료를 함께 볶아냈다. 고슬고슬한 식감을 위해 밥에 신선한 계란을 부어 함께 볶아 내는 ‘밥알계란코팅’ 기술을 적용하고, 200℃의 화력으로 웍을 달군 후 재료를 초고속으로 볶아 불향을 냈다.

‘포크&스크램블’은 굴소스에 불향 머금은 국내산 돼지고기와 튀긴 마늘·생대파·계란의 고소한 맛이 조화를 이룬다. ‘새우&갈릭’은 탱글한 새우의 식감과 풍미 가득 튀겨낸 마늘의 바삭함이 먹는 즐거움을 더한다.

달군 팬에 그대로 부어 볶으면 볶음밥이 완성된다. 전자레인지를 이용할 때에는 랩을 씌우지 않고 조리하면 된다.

가격은 6980원.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