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황교안 “‘먹고 살게 만든 리더’ 박정희 부정은 역사 부정”
2019. 10. 17 (목)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24.6℃

도쿄 16℃

베이징 8.9℃

자카르타 27.6℃

황교안 “‘먹고 살게 만든 리더’ 박정희 부정은 역사 부정”

조재형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17. 18:44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2기 여성정치아카데미 입학식 참석…"이승만, 자유민주주의 국민과 함께 선택"
[포토] 황교안 대표 취재진 질문에 답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7일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에 반발해 3일째 단식을 하고 있는 이학재 의원을 찾아 격려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이병화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7일 “박정희 대통령은 굶어죽던 사람들이 많을 때 먹고 살게 만든 리더”라면서 “이것을 부정하는 사람은 역사를 부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제2기 여성정치아카데미 입학식’에서 “정치 리더가 결정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황 대표는 “남한과 북한을 비교했을 때 우리가 사회주의를 선택했다면 언제 죽을지 모르고 먹고살지도 못하며, 인간답지 못한 삶을 살았을지 모른다”고 주장했다.

이어 황 대표는 “이승만 대통령이 자유민주주의를 국민과 함께 선택함으로써 오늘날 본연의 출발점을 만들었다”고도 했다.

특히 황 대표는 “좋은 리더가 나올 때 나라가 행복하고 안전한 사회가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황 대표는“이 정부가 가는 길은 우리가 꿈꾸는 자유대한민국이 아닌 것 같아 반드시 막아야겠다는 각오로 삭발투쟁, 장외투쟁, 원내투쟁, 정책투쟁을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황 대표는 자신의 삭발한 모습에 대해 “어제 삭발을 했는데 첫인사가 이렇게 아름답지 못한 모습인데 제가 머리가 있으면 훨씬 더 멋있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이 정부가 제멋대로 나라를 운영하면서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하고, 국민의 뜻에 반하는 인사 결정을 하면서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난생 처음으로 삭발 투쟁을 하게 됐다”고 했다.

황 대표는 “우리 당과 함께 정부 폭정을 막기 위한 모든 투쟁을 다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