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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송파 가락미륭아파트 최고 21층 재건축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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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송파 가락미륭아파트 최고 21층 재건축 ‘승인’

박지숙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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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미륭
제공=서울시
지어진 지 33년 된 서울 송파구 가락미륭아파트가 최고 21층으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지난 18일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가락미륭아파트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가락미륭아파트는 1986년 준공된 노후 아파트로 3호선 경찰병원역 옆이고 8호선 가락시장역과 5호선 개롱역도 가까운 ‘트리플 역세권’이다.

현재 15층, 용적률 180%, 435가구인 이 아파트는 재건축을 거쳐 최고 21층, 용적률 299.25%, 612가구로 거듭날 예정이다. 소형임대 102가구가 포함된다.

또한 도계위는 이날 ‘2025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 기본계획 도시정비형 재개발 부문 변경안’도 수정 가결했다.

이에 따라 영등포·여의도 도심, 청량리 광역중심, 가산·대림 광역중심, 마포 지역중심, 연신내, 신촌, 봉천에서 주거 주용도가 허용된다.

또 공공주택 도입을 위한 주거 비율 확대와 용적률 완화가 이뤄진다. 이 경우 공공주택 도입 비율은 완화된 용적률의 절반이 된다.

서울시는 “서울시의 ‘주택공급 5대 혁신방안’과 ‘8만호 추가 공급 세부계획’의 일환”이라며 “도시정비형 재개발을 할 때 ‘직주근접’을 실현할 수 있도록 3년간 한시적으로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도계위는 구로구 오류동 현대연립 재건축 예정법적상한용적률 결정 및 정비구역·정비계획 변경안과 서초구 우면동 서울시품질시험소 별관의 도시관리계획 용도지역 변경안도 수정 가결했다.

이에 따라 오류동 156-15번지 일대에는 최고 15층, 임대주택 41가구를 포함한 총 443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우면동 서울시품질시험소 부지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양재 테크시티’에 포함될 연구개발(R&D) 앵커시설을 짓기 위한 곳이다.

기존 용도지역은 자연녹지지역이었으나 앞으로 사업 추진 단계에 따라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조정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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