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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일본 홋카이도대와 ‘공동 학술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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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일본 홋카이도대와 ‘공동 학술세미나’ 개최

장경국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20.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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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영남대 상경관 251호 세미나실에서 영남대학교 상경
19일 영남대 상경관 251호 세미나실에서 영남대학교 상경대학과 경영대학이 일본홋카이도대학교와 국제 공동 학술세미나를 열고 있다. /제공=영남대
경산 장경국 기자 = 영남대학교 상경대학과 경영대학이 19일 일본 홋카이도대학교와 국제 공동 학술세미나를 열었다.

20일 영남대에 따르면 홋카이도대는 2001년 9월 교류협정을 체결하고 2년마다 양 대학을 오가며 공동 학술세미나를 갖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올해 10회째로 각 대학에서 교수 3명씩 총 6명의 교수가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세미나는 정부와 무역 및 비교우위(노부히토 수가 교수), 중국 상품선물시장의 시계열 모멘텀(김형준 교수), 시장기능에서의 로비와 투자 전환 경제학을 토대로(홍성진 교수), 개발도상국의 해외 직접투자와 노동시장 역동성- 인도네시아 플랜트 레벨 자료를 토대로(히사미츠 사이토 교수), 와인 시음을 이용한 브랜드 연구(스스무 이마이 교수), 부모의 직업 불안정이 자녀 건강에 미치는 영향- 한국을 중심으로(이용우 교수)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전정기 영남대 상경대학장은 “일본 홋카이도대와의 교류가 20년 가까이 이어오면서 양 대학의 교육, 연구 역량이 국제적 수준으로 올라서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교수, 학생 등의 교류 활동뿐만 아니라 상경대와 경영대 차원에서의 다양한 국제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대학의 국제화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양 대학은 공동 학술세미나 외에도 교수·학생 교류, 국제 공동연구, 학술정보 교환 등 활발한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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