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나혼자산다’ 권나라, 세자매 붕어빵 유전자…PC방서 12인분 먹방 ‘깜짝’

‘나혼자산다’ 권나라, 세자매 붕어빵 유전자…PC방서 12인분 먹방 ‘깜짝’

기사승인 2019. 09. 21. 06:3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MBC '나혼자산다'에서 배우 권나라가 동생들과 PC방 먹방을 선보였다./MBC

MBC '나혼자산다'에서 배우 권나라가 동생들과 PC방 먹방을 선보였다.


2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PC방에 모인 권나라네 세 자매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게임과 먹방을 위해 PC방에 모인 세 자매는 게임 시작 전부터 폭풍 음식주문에 나섰다.

짜장라면과 꼬치, 소떡소떡, 마요덮밥, 라면 등 다양한 메뉴를 주문하던 세자매는 게임 시작과 더불어 12인분 먹방 클라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권나라는 놀라운 게임 실력을 보이며 막내를 공격했다.

권나라는 "게임을 좋아해 PC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출연진들은 "나라씨가 알바했으면 난리가 났었겠다"고 질문했고 이에 권나라는 "그런 건 있었다. 번호"라며 '분당 이나영'의 명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