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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분양시장 본격 개막…1000가구 이상 대단지 10곳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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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분양시장 본격 개막…1000가구 이상 대단지 10곳 주목

이철현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2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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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테크노폴리스 지웰 푸르지오_조감도
청주테크노폴리스 지웰 푸르지오 조감도. /제공=신영
가을 분양시장에서 브랜드 대단지들이 대거 공급될 예정이다. 최근 대단지를 중심으로 부동산 상승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치고 있어 이들 단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오는 10월까지 전국에서 총 5만 5000여가구(임대 제외)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1000가구 이상 대형사 브랜드 대단지는 총 10개 단지 약 1만7000가구로 전체의 약 30% 수준이다.

이들 대형사 브랜드 대단지는 분양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상황이다. 올해 1~8월 전국에서 분양한 1000가구 이상 브랜드 아파트는 총 25개 단지로 조사됐으며 이 가운데 72%(18개 단지)가 1순위에서 마감됐다. 이는 같은 기간 전국에서 분양한 아파트 총 250개단지 중 1순위 마감 단지가 약 52%(130개)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높은 수치다.

실제로 최근 집값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단지 규모가 클수록 가격 상승폭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8월 전국 아파트 규모별 가격 상승률은 1500가구 이상이 1.06%로 가장 많이 올랐으며 이어 △1000~1499가구(0.64%) △700~999가구(0.55%) △500~699가구(0.25%) 등으로 나타났다.

이는 가구수가 많을수록 부동산 불황에도 가격 하방경직성이 강하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해 대단지 아파트 분양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주)신영은 10월 충북 청주시 흥덕구 청주테크노폴리스 6블록에서 ‘청주테크노폴리스 지웰 푸르지오’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29층 12개동 전용 59~99㎡ 총 1148가구로 이뤄졌다.

포스코건설은 9월 경기 평택시 지제동 595번지 일원에 ‘지제역 더샵 센트럴시티’를 분양할 계획이다. 지상 최고 27층 19개동 전용 64~115㎡ 총 199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도보로 5분 거리에 지제역이 있다. 단지 바로 앞에 이마트가 있으며 지제역 중심상권도 바로 앞에 위치할 예정이다.

대림산업과 한화건설이 10월 대전 서구 도마동 179-39번지 일대에 ‘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를 선보일 계획이다. 지하 2층~지상 34층 20개동 전용 39~84㎡ 총 1881가구 규모다.

현대건설과 금호건설은 10월 전북 전주시 효자동1가 166-1번지 일원에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를 공급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최고 17층 17개동 전용 59~101㎡ 총 1248가구 규모다.

단지 앞에 백제대로가 있으며 주변에 시내버스노선 60여개가 정차한다. 상산고, 화산초, 효정중 등이 근처에 있으며 반경 1㎞ 내에 홈플러스, CGV, 효자몰, 완산구청, 우체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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