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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최후의 날’, 한미 최고위급회담 중 발생한 테러‥OCN서 방영

‘백악관 최후의 날’, 한미 최고위급회담 중 발생한 테러‥OCN서 방영

기사승인 2019. 09. 26.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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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백악관 최후의 날' 포스터. /네이버 영화
26일 영화 '백악관 최후의 날'이 채널 OCN에서 오후 1시부터 방영됐다.

지난 2013년 개봉한 '백악관 최후의 날'은 액션·스릴러물로, DMZ에서의 군사적 도발과 계속되는 핵실험으로 인한 세계적인 긴장 상황을 완화하고 미사일 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한국과 미국의 최고위급회담이 이루어지던 중 테러리스트들이 백악관을 초토화시키고 대통령을 인질로 붙잡는 등 전쟁 위기를 일으키는 이야기를 그렸다.

안톤 후쿠아 감독이 연출은 맡았으며 배우 제라드 버클러, 모건 프리먼, 아론 에크하트, 릭윤, 멜리사 레오, 라다 미펠 등이 출연했다.

해당 영화는 네이버 네티즌 평점 5.42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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