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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수신료 전기요금 분리징수’ 청원 등장…동의자 5만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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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수신료 전기요금 분리징수’ 청원 등장…동의자 5만 육박

서현정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11.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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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올라온 'KBS 수신료 전기요금 분리징수' 국민청원 글. /청와대 국민청원
'KBS 수신료 전기요금 분리징수'를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 글이 올라왔다.

KBS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의 자산관리인(PB) 김경록 한국투자증권 차장과의 인터뷰를 두고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 10일 KBS에 실망감을 표출하는 국민청원 글이 게재됐다.

'KBS 수신료 전기요금 분리징수 청원'이라는 제목의 청원 글을 쓴 작성자는 "현재 KBS 수신료는 전기세에 포함되거나 아파트 관리비에 포함되어 강제 징수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근 KBS 법조팀과 검찰의 유착관계로 의심되는 정황이 한 유튜브 방송을 통해 알려졌다. 국민을 대표하는 공영방송의 파렴치한 행태에 국민들은 분노를 금할 수가 없다"면서 "국민들은 진실을 알 권리가 있다. 또한 국민의 눈과 귀를 막는 뉴스를 방송하는 공영방송에 수신료 납부를 거부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당장 KBS 수신료를 전기요금·아파트 관리비에서 분리하라. 국민의 명령이다"고 덧붙였다.

해당 청원 글의 동의자는 11일 낮 12시 기준 4만9470명이다.

앞서 지난 8일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유튜브 채널 '유시민의 알릴레오'를 통해 KBS가 김경록 차장을 인터뷰하고도 기사를 내보내지 않은 데다 인터뷰 내용을 검찰에 흘렸다고 주장했다. 이에 KBS는 검찰에 사실관계를 재확인을 했을 뿐 인터뷰 내용을 전달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이후 청원 글이 올라온 날 유 이시장과 KBS 측은 각각 김 차장과의 인터뷰 녹취록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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