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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19 SW 교육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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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19 SW 교육 페스티벌 개최

이명남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1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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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일 여수세계박람회장 … 전국 167개 기관 참여 역대 최대 규모
전남도교육청
장석웅(가운데) 전남교육감이 여수세계박람회장서 열린 ‘2019 소프트웨어 교육 페스티벌’에 참석해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제공=전남교육청
여수 이명남 기자 = 전남도교육청은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 함께 11일부터 12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2019 소프트웨어 교육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소프트웨어 교육 활성화를 위해 2016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이 행사는 2018년까지는 전남 자체행사로 진행했으나 올해는 전국 소프트웨어페스티벌과 함께 기업, 공공기관, 대학교를 비롯한 167개 기관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세상과 나를 이어주는 소프트웨어 교육’을 주제로 이틀 간 열린 이번 행사에는 소프트웨어교육에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재미있게 소프트웨어를 체험하고 배울 수 있도록 158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 미래 기술 특강과 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한 초·중등 학생들의 이야기, 스타트업 개발자들의 강연, 학부모 특강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마련됐다.

특히 유명 유튜브 크리에이터 ‘도티’의 강연, ‘DJ디폴’의 코딩공연 등 쉽고 재미있는 강연·공연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전남 SW교육선도학교 45교와 4개 지역(목포, 순천, 나주, 영광) SW교육체험센터, 1개 지역교육청(장흥)에서 운영하는 체험 부스와 6개(SW코딩,앱, 해커톤, FLL, 영상, 드론) 동아리 프로젝트관에서 펼쳐진 다채로운 경연은 참가하는 학생·학부모의 발길을 끌어당기기에 충분했다는 평가다.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은 “한아이도 포기하지 않고 모든 아이들이 인공지능 시대를 이끌어가는 컴퓨팅사고력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교육 기회를 늘리고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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