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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유재환이 털어놓은 다이어트와 부친 그리고 공황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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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유재환이 털어놓은 다이어트와 부친 그리고 공황장애

박세영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15.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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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작곡가 겸 방송인 유재환이 출연했다.


15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유재환은 “허리가 38인치였는데 거의 10인치가 줄었다. 지금은 29인치”라고 말했다.


유재환은 “성인병 덩어리였다. 비만, 고지혈증, 고혈압, 통풍”이라며 “살기 위해서였다. 미용을 위해서는 아니었다. 뒤로 물러날 수 없는 벼랑이었기에 ‘이렇게 죽을 바엔 살 빼고 죽자’라는 생각이었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선원이었던 부친을 떠올리며 “상상조차도 하기 싫다”라고 말했다.

그는 “잘 안 맞다고 하기에는 어머니가 너무 피해자시다. 상처를 좀 많이 받았다. 다시 떠올리는 것만으로 상처가 돼, 상처를 받았다고밖에 표현하지 못할 정도”라고 털어놨다.

유재환은 이날 공황장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중, 고등학생 때 사춘기쯤에 갑자기 심장이 멎을 것 같았다. ‘스트레스 쌓인다’ 정도가 아니라 심장이 터질 것 같고, 식은땀이 흘렀다”라며 “알고 보니 그게 공황장애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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