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한미약품, 내수 매출 증가로 3Q 컨센서스 상회 예상…목표가↑”
2019. 11. 17 (일)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19.6℃

도쿄 10.1℃

베이징 5.4℃

자카르타 28.2℃

“한미약품, 내수 매출 증가로 3Q 컨센서스 상회 예상…목표가↑”

최서윤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15. 08:0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신한금융투자는 15일 한미약품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38만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신한금융투자는 한미약품의 3분기 실적에 대해 매출액은 2611억원(+11.0%, 이하 YoY), 영업이익은 216억원(+0.4%)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한미약품의 3분기 예상실적은 컨센서스(매출액 2561억원, 영업이익 175억원)를 상회하는 수치”라며 “주력 품목인 고지혈증 치료제 ‘로수젯’과 고혈압 복합제 ‘아모잘탄 플러스’의 호조로 내수 매출액은 1558억원(+13.8%)으로 양호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경상개발비의 증가(약 50억원)와 기술수출료의 감소에도 내수 매출이 증가해 영업이익은 전년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며 “‘영업이익+경상개발비’는 631억원(+8.5%)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배 연구원은 “기술수출료 감소를 고려하면 실질적인 경상이익은 증가하고 있다”며 “분기 400억원 이상을 R&D에 투자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성공과 실패를 반복하며 R&D 역량은 향상되고 있어 개발 성과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