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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권 교육협의회 첫 출범…16일 ‘언론 인권교육 활성화’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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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권 교육협의회 첫 출범…16일 ‘언론 인권교육 활성화’ 등 논의

맹성규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1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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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국가인권위원회 전경. /제공=인권위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언론 인권 교육 활성화와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협의회를 꾸려 운영한다.

인권위는 언론관련 11개 단체가 참여하는 언론인권교육협의회(협의회)를 구성하고 16일 오전 제1차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협의회는 유엔(UN)의 제3차 세계인권교육프로그램에 의거해 언론인에 대한 인권교육 실시 이행 의무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인권위는 “‘언론보도준칙 제정과 사회부 기자 워크숍 개최 등 언론인권교육을 활성화 시키려는 노력이 있었지만, 아직도 언론인에 대한 체계적인 인권교육이 자리잡지 못하고 있다”며 “언론인 인권교육에 대해 전반적으로 논의하고, 언론분야 인권교육 활성화를 위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협의회를 구성했다”고 말했다.

협의회 구성은 인권위를 비롯해 민주언론시민연합, 방송기자연합회,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언론개혁시민연대, 언론인권센터, 언론중재위원회, 여성민우회, 한국기자협회,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피디연합회 등 12개 기관이 참여했다.

첫 협의회 회의에서는 ‘언론인권교육협의회 구성 및 운영기준’을 논의해 확정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언론 관련 분야 인권교육 사안에 대한 협의·조정 △회원기관 간 상호지원·협력 △언론모니터링 기능 등을 포함했다.

인권위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에서는 인권교육현황을 공유하고 인권 교육 콘텐츠 제작·활용, 인권강사 양성·활용, 언론인권 모니터링 및 제도화 방안 등 언론인권교육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상호협력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라면서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언론분야 인권교육 협력의 장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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