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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직한 패티가 한끼 식사로 든든”…오뚜기, ‘오즈키친 미트류’ 3종 출시

“큼직한 패티가 한끼 식사로 든든”…오뚜기, ‘오즈키친 미트류’ 3종 출시

기사승인 2019. 10. 16.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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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오즈키친 미트류 3종
오뚜기 오즈키친 미트류 3종
오뚜기가 특별한 재료들을 풍부하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간편식 ‘오즈키친 미트류’ 3종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오즈키친’은 상상 속 마법의 세계와 ‘오뚜기의 부엌’의 합성어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미식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의 소원을 이뤄주는 신비한 부엌을 뜻한다.

‘오즈키친 미트류’에는 뉴질랜드산 쇠고기와 제주산 돼지고기로 만든 미트볼에 상큼한 토마토 소스와 양송이가 든 ‘토마토 미트볼’과, 할라피뇨를 넣어 만든 큼직한 미트볼에 매콤하고 고소한 크림의 풍미가 가득한 ‘할라피뇨 크림미트볼’, 뉴질랜드산 쇠고기와 제주산 돼지고기로 만든 큼직한 패티에 데미글라스 소스가 가득한 ‘데미글라스 햄버그스테이크’ 등 3종이 출시됐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즈키친 미트류’는 큼직한 패티에 차별화된 소스를 듬뿍 얹은 프리미엄 제품으로 간편하게 근사한 한끼 식사가 가능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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