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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내년 정부예산안, 현금살포로 표 사려는 악성 슈퍼 선심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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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내년 정부예산안, 현금살포로 표 사려는 악성 슈퍼 선심예산”

조재형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2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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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황교안 '문재인 정부, 비정상의 극치...조국 방탄단'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이병화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21일 513조원 규모의 내년도 정부 예산안과 관련해 “국정파탄으로 총선 심판이 눈앞에 오니 현금살포로 표를 사려는 악성 슈퍼 선심예산”이라고 비판했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 필요한 건 총선용 선심예산이 아니다”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황 대표는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평화 이룰 바른 방향이라면 재정확대에 누가 뭐라하겠느냐”면서 “그러나 잘못된 정책을 고집하면서 재정만 퍼붓는 것은 밑빠진 독에 물붓기”라고 꼬집었다.

특히 황 대표는 “실제 청년수당과 노인수당 등 퍼주기 예산만 늘어 복지 노동 예산 증액분 절반 넘어 심각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황 대표는 “한국당은 가짜 일자리 예산 등 총선용 선심예산을 찾아내 국민에 고발하고 반드시 삭감하겠다”면서 “또 경제 펀더멘털을 강화하고 민생에 도움되는 진짜 경제 민생예산으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북한에 철도와 도로 깔아준다는 김정은 맞춤형 가짜 평화예산도 막아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황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은 총선만 바라보는 초슈퍼 선심예산을 지금이라도 즉각 거둬들여야 한다”면서 “나라 미래를 망치는 현금살포 포퓰리즘 정책은 국민 심판을 자초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19일 광화문에서 열린 대규모 장외집회와 관련해 황 대표는 “토요일 많은 국민들이 광화문 광장에 다시 모였다”면서 “국민들은 문 대통령과 이 정권의 국정대전환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국민의 명령은 3가지”라면서 “첫째는 좌파 이념경제 정책을 즉각 철회하고 무너진 경제와 민생 다시 살리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황 대표는 “둘째, 굴종적 대북정책과 고립무원 외교정책을 중지하고 당당한 외교안보정책으로 국민과 평화를 지키라는 것이고 셋째는 조국 대란에 대한 문 대통령의 사과”라고 부연했다.

황 대표는 “이번 수요일(23일)에는 정의와 공정의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기 위한 저스티스리그 청진기 투어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예고했다.

아울러 황 대표는 “목요일(24일)에는 진정한 한반도 평화를 이뤄나갈 당당한 외교안보정책을 국민 앞에 말씀 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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