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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장관 “1·2기 신도시 교통대책안 이달 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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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장관 “1·2기 신도시 교통대책안 이달 말 발표”

이철현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2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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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질의에 답하는 김현미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21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의 국토교통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새만금개발청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송의주 기자 songuijoo@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이달 말쯤 1·2기 신도시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교통 대책 구상안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이현재 자유한국당 의원 질의에 이 같이 밝혔다.

앞서 이 의원은 “기존 1·2기 신도시 교통문제가 해결이 안 되고 있다”고 질의를 했다.

김 장관은 “1·2기 신도시 교통문제는 검토 중”이라며 “2기 신도시 경우 지구 지정된 지 10년이 훨씬 넘었는데 아무런 교통 대책이 없어 굉장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또 민경욱 한국당 의원이 “국토부가 단기 알바를 채용해 가짜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는 주장에 “단기 일자리는 역대 정부가 다 했던 것”이라며 “이명박 정부에서 31만5000명, 박근혜 정부에서 6만2000명, 현 정부에서 5만9000명 가량 단기 일자리를 활용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이어 “여러 쟁점이 있지만 현재 고용률은 역대 최고로 높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현재 소득 1분위의 50% 정도가 노인”이라며 “노인 인구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어 이 분들을 위한 일자리를 만드는 것은 국가적으로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여기에 “질 좋은 일자리, 청년을 위한 일자리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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