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서울시, 노숙인 등 3700명에 ‘무료 독감 예방 접종’ 지원
2019. 11. 23 (토)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15.4℃

도쿄 10.6℃

베이징 8.3℃

자카르타 28.2℃

서울시, 노숙인 등 3700명에 ‘무료 독감 예방 접종’ 지원

장민서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22. 10:4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서울역 따스한채움터 등 9곳에서 13회 실시
clip20191022104000
서울시는 사노피 파스퇴르(주)와 함께 노숙인 및 쪽방 주민 등 의료 취약계층 3700명을 대상으로 동계 건강관리를 위한 무료 독감 예방 접종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사노피 파스퇴르는 지난 2012년 5월 시와 협약해 매년 1억원 상당의 백신을 지원하고 있으며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약 2만9643명의 노숙인 및 쪽방 주민이 무료 독감 예방접종 혜택을 받았다.

올해 독감 예방접종은 24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서울역 따스한채움터 등 9곳에서 총 13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서울노숙인시설협회와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 따스한채움터, 쪽방상담소는 관련 시설에 독감예방 접종 안내 및 접수 등을 담당한다. 서울의료원에서는 독감예방 접종 안내 및 접수 등을 담당하며 서울의료원에서는 독감 백신 관리, 서울시나눔진료봉사단에서는 8개 서울시립병원 의료진 및 임직원에 참여해 예방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강병호 시 복지정책실장은 “올해도 소외된 우리 이웃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고 있는 사노피 파스퇴르(주)와 관련 기관 및 봉사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민간의 노력 덕분에 노숙인과 쪽방 주민 모두 올해도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