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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30년 이상 가입 수급자 1만2000명…월평균 127만원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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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30년 이상 가입 수급자 1만2000명…월평균 127만원 수령

김시영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2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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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현재 월 200만원 이상 수급자 44명…최고 수급자 월 210만8000원 받아
국민연금
국민연금에 30년 이상 가입해 노령연금을 타는 수급자가 1만2000명으로 집계됐다. 월 평균 127만원의 노령연금을 타는 것으로 조사됐다.

22일 국민연금공단(국민연금)에 따르면 올 6월 현재 전체 노령연금 수급자는 389만8000명이다. 남성 257만8000명(66.2%), 여성 132만명(33.8%)이다. 가입 기간별로는 10∼20년 미만이 209만7000명(53.8%)으로 가장 많았다. 10년 미만 120만4000명(30.9%), 20년 이상 59만7000명(15.3%) 등이다. 특히 1988년 국민연금 도입 당시부터 30년 이상 가입한 노령연금 수급자는 1만2000명이나 됐다.

전체 노령연금 수급자 중 20년 이상 가입자 비율은 2014년 8.9%에서 올 6월 현재 15.3%로 6.4%포인트 증가했다. 20년 이상 가입 수급자의 평균 연금월액은 93만원, 30년 이상 가입 수급자는 월평균 127만원을 받았다.

최고 수급자 노령연금 수급액은 월 210만8000원으로, 월 200만원 이상 받는 노령연금 수급자는 올해 6월 현재 44명이었다. 이는 월 52만3000원을 받는 전체 노령연금 수급자의 평균 연금월액(특례연금과 분할연금 제외)과 비교된다.

국민연금연구원의 ‘중고령자의 경제생활 및 노후준비 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기준 50대 이상 중고령자는 노후에 기본적인 생활을 할 수 있는 월 최소생활비로 부부는 176만100원, 개인은 약 108만700원이 필요하다고 조사됐다. 최소생활비는 특별한 질병 등이 없는 건강한 노년을 가정할 때, 최저 생활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비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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