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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사상 최악 20대 국회 책임지겠다”…총선 불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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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사상 최악 20대 국회 책임지겠다”…총선 불출마 선언

임유진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24.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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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연합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53·용인시정)이 24일 “사상 최악 20대 국회, 책임을 지겠다”면서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표 의원은 이날 기자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통해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해야 하는 국회, 정쟁에 매몰돼 민생을 외면하고 본분을 망각했다”며 “제가 질 수 있는 만큼의 책임을 지고 불출마 방식으로 참회하겠다”고 했다.

그는 “상대 정파가 아닌 중립적 시민 혹은 저를 지지했던 시민들에게서 조차 ‘실망했다’라는 말을 듣는 일들이 여러 차례 있었다”며 “하나 하나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 보다는 4년의 임기를 끝으로 불출마함으로써 그 총체적 책임을 지고자 한다”고 심경을 밝혔다.

표 의원은 “20대 국회 구성원 모두 각자의 방식으로 반성과 참회를 해야 한다”며 “저는 제가 질 수 있는 만큼의 책임을 지고 불출마의 방식으로 참회하겠다. 반성 및 책임과는 별도로 국가와 국민을 위해 제 20대 국회는 마지막까지 정상적인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앞서 같은 당 이철희 의원(54·비례)도 “상대를 죽여야 내가 사는 정치는 결국 여야, 국민까지 모두를 패자로 만들 뿐”이라며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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