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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잠실역·석촌역 역세권 상업기능 위해 용적율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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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잠실역·석촌역 역세권 상업기능 위해 용적율 상향

박지숙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0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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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대로 제1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 수정가결
제2차 서울특별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소위원회 개최 결과
송파구 항공사진
제공=서울시
서울 잠실역과 석촌역 주변이 잠실관광특구로 활성화됨에 따라 잠실광역중심내 부족한 중규모 업무 및 상업기능을 위해 기준용적률과 준주거지역 이면부 최고높이가 올라간다.

서울시는 전날(7일) 제2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소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 등을 담은 송파대로 제1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8일 밝혔다.

송파대로 제1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은 지난 2012년 재정비 결정이후 잠실광역중심의 경계가 석촌역까지 확장되고, 지하철 9호선 환승 급행역 개통 및 잠실관광특구가 활성화 됨에 따라 변화된 지역 여건을 반영하고자 당초 하나의 송파대로구역을 송파대로 제1지구 및 송파대로 제2지구로 분리하여 제1지구에 대하여 우선 재정비 시행한 지역이다. 제2지구는 현재 재정비 중이다.

특히 계획변경안은 서울 지하철 28호선 잠실역과 89호선 석촌역이 환승역세권이어서 유동인구가 많은 만큼 이에 걸맞는 중심기능을 유도하고 잠실광역중심내 부족한 중규모 업무 및 상업기능을 유도하는 방안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주요 계획내용은 지구단위계획을 분리 후 석촌호수~석촌역 일부 주거지역을 지구단위계획구역에 신규 편입해 환승역세권 이면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송파대로변으로 업무, 판매시설의 면적제한 완화 및 지역 활성화를 위해 기준용적률(제2종 180%→190%, 제3종 210%→230%)과 준주거지역 이면부 최고높이(30m→35m)를 상향했다.

또한, 환승역세권 활성화와 지역 중심기능 강화를 위하여 개발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교차부 1개소에 대하여 특별계획가능구역으로 지정해 향후 주민제안으로 세부개발계획 수립을 통한 계획적 개발을 유도코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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