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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부산서 ‘제10회 보행자의 날’ 행사…“보행환경 개선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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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부산서 ‘제10회 보행자의 날’ 행사…“보행환경 개선 최선 다할 것”

이철현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08.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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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국토부. /아시아투데이 DB
국토교통부는 오는 9일 부산시민공원에서 ‘모두가 편리하고 안전한 보행’을 주제로 ‘제10회 보행자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행교통 개선의 중요성에 대한 범국민적인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2010년부터 개최됐다.

11월 11일은 보행자의 날이다. 올해는 많은 시민들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9일에 행사를 진행키로 했다.

올해는 보행환경개선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부산에서 실시키로 했다.

시는 보행자 등의 안전을 위해 도심부 도로 속도를 제한하는 30·50km 수준으로 제한하는 ‘안전속도 5030’을 전국 광역단체 중 첫 도입한다. 오는 11일부터 부산 전역 도로(간선도로, 이면도로 등 3808km)에 안전속도 5030을 적용한다.

안전속도5030, 보도 턱낮추기·볼라드·점자블록 등 이동편의시설 설치 등 국민의 편리하고 안전한 보행을 위한 정책을 소개, 시민들과 함께 걷는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보행안전 퀴즈·걷기행사 참가자 경품 추첨, 교통안전 가상현실(VR) 체험·안전띠체험과 교통약자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윤영중 국토부 교통안전복지과장은 “걷기를 생활화하는 것은 개인의 건강뿐 아니라 국가차원의 기후변화 대응 및 지속가능한 교통체계 마련에 큰 도움이 되는 것”이라며 “국민 모두 편리하고 안전한 보행을 할 수 있도록 보행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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