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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은 없다’ 박세완, 꾸밈없는 수수한 일상

‘두번은 없다’ 박세완, 꾸밈없는 수수한 일상

기사승인 2019. 11. 16.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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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완 SNS
드라마 '두번은 없다'에 출연중인 배우 박세완의 일상 미모가 관심을 모았다.

최근 박세완은 인스타그램에 꾸밈없는 매력을 뽐낸 셀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박세완은 청초한 분위기로 수수한 매력을 더했다.


특히 박세완은 또렷한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오똑한 콧날과 갸름한 턱선을 선보여 시선을 멈추게 만든다.


한편 드라마 '두번은 없다'는 2일 첫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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