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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 기온 10도 떨어진다…서울·경기 등 중부 내륙 한파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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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 기온 10도 떨어진다…서울·경기 등 중부 내륙 한파주의보

맹성규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18.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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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파 특보 내린 출근길
출근길 시민들이 서울 종로구 세종로 네거리에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김현우 기자
서울을 포함한 중부 내륙지방에 올 가을 두 번째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 관계자는 “18일 오후 11시를 기해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과 강원도 전 지역, 세종시, 충청 일부 지역에 한파주의보를 발령했다”며 “북서쪽에서 영하 5도 이하의 차고 건조한 공기가 강하게 내려오면서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19일 아침 기온이 18일보다 10도 이상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한파주의보는 2020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하루 앞둔 지난 13일 수도권과 서해 5도, 강원에 한파 특보가 발효된 뒤 5일 만이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하강해 3도 이하이고, 평년 값보다 3도가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이하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이 예상될 때 △급격한 저온현상으로 중대한 피해가 예상될 때 발령된다.

지역별로는 19일 오전 서울 영하 3도, 인천 영하 2도, 수원 영하 4도, 춘천 영하 5도, 철원 영하 7도, 세종 영하 2도 등으로 예상된다.

강한 바람이 예상되는 인천, 경상북도, 충청남도, 강원도, 전라북도, 제주 등에는 같은 시각 강풍주의보가 발효될 전망이다.

추위는 20일까지 계속된다. 20일에는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4도까지 떨어져 올 가을 들어 가장 춥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20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9~4도로 평년보다 2~5도 가량 낮겠다”고 말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온도가 많이 떨어지는 데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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