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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서울대·건국대 등 4개 대학 ‘학종’ 특정감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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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서울대·건국대 등 4개 대학 ‘학종’ 특정감사 착수

김범주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19.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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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개 대학 추가 특정감사 검토
교육부 전경
/사진=김범주 기자
세종 김범주 기자 = 교육부가 서울대 등 4개 대학에 대한 학생부종합전형(학종) 등 대입 운영 실태를 조사하는 특정감사에 돌입했다. 또 앞서 실시한 학종 실태조사에서 부적절한 정황이 확인된 대학 3~4곳에 대해 추가 특정감사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19일 교육부에 따르면 교육부가 현재 특정감사에 착수한 대학은 건국대, 서강대, 고려대 등 3개 대학이다. 서울대 측에는 공문을 통해 감사 시행을 통보했다.

이번 특정감사는 학종 실태조사를 통해 나타난 부적절한 정황 등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교육부는 특정감사를 통해 대학이 자율형사립고, 외국어고등학교와 같은 특정 유형 출신의 학생에게 입학 특혜를 줬는지를 조사하고 있다.

아울러 교육부 경희대 등 일부 대학에 대해서도 특정감사를 계획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홍익대학에 대한 종합감사를 실시한 교육부는 해당 대학에 대해 학종과 관련한 별도의 조사도 실시했다.

앞서 이달 초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13개 대학에 대한 학종 실태조사 결과를 교육부는 일부 대학이 특정 고교 출신 졸업생의 내신과 학점 등을 관리한 정황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교육부 관계자는 “특정 감사 결과 위법 사항이 발견되면 수사를 의뢰하거나 추가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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