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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여당, 필리버스터 보장해야…민생법안 원포인트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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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여당, 필리버스터 보장해야…민생법안 원포인트 처리”

임유진 기자 | 기사승인 2019. 12. 0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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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나경원
아시아투데이 송의주 기자 =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3일 패스트트랙 법안을 둘러싼 여야 대치 상황에 대해 “여당은 5대 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보장하라. 그리고 본회의 열어 민생법안을 원포인트로 처리하자”고 촉구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와 연동형 비례대표제에 대해서는 무제한 토론하자”고 여당에 제안했다.

그는 문 대통령이 청와대 회의에서 야당에 유감을 표한 것과 관련해 “친문(친문재인) 농단 게이트의 몸통은 청와대고 수장은 대통령”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은 남 탓과 거짓말할 시간에 해명하라”고 촉구했다. 또 “갈등을 풀어야 할 대통령이 갈등을 부추긴다”고 비판했다.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 밑에서 행정관으로 근무한 검찰 수사관의 사망에 대해 나 원내대표는 “백원우 별동대 수사관의 휴대전화가 문재인 정권 치부의 스모킹건(직접적 증거)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

그는 “공수처가 생겼으면 바로 수사관의 휴대전화를 빼앗아 증거인멸을 해버렸을 것이 분명하다”고 주장했다. 또 “백원우 별동대가 바로 공수처 축소판”이라며 “공수처가 바로 문 대통령의 별동대이다. 친문 별동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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