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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건설업계, 정책간담회 개최…“생활SOC 과감한 투자”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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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건설업계, 정책간담회 개최…“생활SOC 과감한 투자” 공감

박지숙 기자 | 기사승인 2019. 12. 03.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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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간담회
더불어민주당·건설업계 정책간담회가 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개최됐다. 이해찬 대표(앞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와 유주현 대한건설협회 회장(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 등이 간담회에 앞서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제공=대한건설협회
더불어민주당과 대한건설협회가 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산업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민주당이 마련한 현장 탐방의 일환으로, 경제 활력과 민생 안정을 위해 건설산업의 역할이 크다는 점을 고려해 어려움을 겪는 건설업계에 대한 현장점검과 애로해소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민주당은 국가경제 발전에 있어 기여해 온 건설인들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국가경제 발전 및 국민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건설 업계가 좀 더 큰 역할을 해주기를 당부했다.

이해찬 대표는 “건설 산업은 국민경제의 아주 중추 분야다. 전체 고용의 7%를 차지하고 있고, GDP의 15%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매우 크고 중요한 분야”라며 “문재인 정부도 올 초 24조원 규모의 사회간접자본(SOC)사업을 예타 면제로 지정을 했고 내년 예산안에 SOC예산을 올해 대비 약 13% 증가된 22조3000억을 반영했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생활형 SOC사업에 3년간에 걸쳐서 48조원을 투자할 계획을 세웠다”며 “문재인 정부는 경기부양용 토목 공사를 하지 않을 뿐이지, 꼭 필요한 SOC 건설에는 더욱 과감히 투자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정부가 역점을 두고 있는 것은 SOC산업이나 예타 면제 사업에 지역에 있는 건설업체들이 반드시 컨소시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화한 것이 아주 중요한 성과”라며 “지역에 있는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는 통로가 좁았었는데 이번에는 제도화해서 반드시 지역에 있는 건설업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유주현 대한건설협회 회장은 “어려운 대내외 경제여건 속에서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SOC사업의 예타면제를 포함한 정부의 건설투자 확대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유 회장은 “생활형 SOC와 노후 인프라 개선이 국민안전과 생활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날 정책간담회에는 건설산업계 측에서 유주현 대한건설협회 회장을 비롯해, 김영윤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장, 백종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회장, 전국 각 지역의 건설업계를 대표하는 대한건설협회 시도회장이 참석했다. 민주당 측에서는 이해찬 당 대표를 포함해 조정식 정책위의장, 윤관석 국회 국토교통위 간사 등 국토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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