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사랑의 불시착’ 14회 예고, 눈물 흘리는 현빈…결말 어떻게 되나

‘사랑의 불시착’ 14회 예고, 눈물 흘리는 현빈…결말 어떻게 되나

기사승인 2020. 02. 08. 23:06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tvN
tvN '사랑의 불시착' 14회 예고가 공개된 가운데 마지막회가 몇부작 남지 않은 상태에서 시청자들의 결말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다.

8일 방송분 말미에서 윤세리(손예진)는 조철강(오만석)으로부터 리정혁(현빈)을 구하기 위해 대신 총을 맞게 된다.


이후 리정혁은 조철강을 향해 총을 쏘지만 윤세리는 이미 차량 안에서 피를 흘리며 정신을 잃은 상황.


말미에 공개된 '사랑의 불시착' 14회 예고에서는 병원으로 다급하게 향하는 현빈과 북으로 떠날 준비를 하는 대원들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리정혁의 아버지와 함께 어딘가를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는 리정혁의 모습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tvN '사랑의 불시착'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특급 장교 리정혁의 절대 극비 로맨스로 토,일 밤 9시에 방송된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